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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서울 지하철 7호선

아임히얼 2021. 3. 11. 12:53

서울지하철 7호선(서울지하철 7호선)은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역과 인천시 서구 석남역을 잇는 57.1km의 도시철도 노선입니다. 그것은 서울특별시의 두 번째 지하철 계획의 일환으로 서울 지하철과 서울 지하철의 일부로 건설되었습니다. 경로의 색은 성장과 발전을 의미하는 올리브색입니다.

 

운영

일부 지상 구간(장암 - 도봉산 - 수락산(지하), 건국대학교 입구(지하) - 뚝섬유원지 - 청담(지하)이 있으며, 나머지 구간은 대부분 지하에 있습니다. 스크린 도어는 모든 스테이션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차량

서울교통공사의 7000호 전동차입니다.
서울교통공사의 SR000열차입니다.
서울교통공사의 6,000대 전동차 - 원래 서울 지하철 6호선에 도입되었지만, 두 대의 전동차가 환승되어 운행되고 있습니다.
열차운행을 하다
장암행, 도봉산행, 온행군, 부평구청행 등의 열차가 주로 운행되고 있으며, 막차 중간에서 끝나는 열차도 있습니다.

 


장암 - 부평구청입니다
도봉산 - 뜨거운 물입니다.
도봉산 - 부평구청입니다
부평구청 - 수락산 출근시간대 1회만 운항한 후 도봉차량기지 접수합니다.
도봉산과 장암산은 2:1 차이가 납니다. 수락산행 열차는 한때 있었지만, 수락산행 열차는 2009년 7월 17일부터 폐지되었습니다. 2017년 12월 29일 이후 8년 만에 수용산으로 부활했지만 평일 출근시간 1회만 운행한 뒤 도봉 차량기지로 복귀합니다.

온행군과 부평구청이 보통 1:1로 운영합니다. 일부 열차는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운행하여 교통 전력을 증가시킵니다.

 


연결선


도봉산역 근처에는 경원선과 태릉역을 거쳐 서울 지하철 6호선을 연결하는 연결선이 있습니다. 도봉산역 인근 연결선은 1996년 10월 11일 장암역~곤대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7호선 차량 반입에 사용됐고, 태릉역 인근 연결선은 여전히 집중 점검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2000년 2월 29일 7호선 신풍역과 온수역 구간 개통 당시 건국대입구역과 신풍역 중간 연결선이 없어 오류동역에서 천왕차량사업소까지 임시 선로가 설치되었습니다. 선로는 같은 해 8월 1일 신풍역-곤대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철거되었습니다.

 


주요 이벤트와 분쟁

건대입구역 북쪽에 홍수가 났습니다
태릉역과 인근 11개 역이 있습니다.
1998년 5월 2일 오전 7시 40분쯤에는 전날인 5월 1일부터 수도권 집중호우로 중랑천이 침수됐습니다. 당시 612공구 중랑천에서는 개·개통 공사가 진행 중이었고, 각각 50m와 20m의 제방으로 폭 140m의 중랑천을 막아 하천 폭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집중호우로 서울 지하철 6호선 건설현장이 물에 잠겼고, 이 구간은 4m 높이의 물막이벽을 넘어 환승통로를 통해 태릉입구가 침수됐습니다.

태릉역이 침수되면서 인근 마들역과 노원역, 중계역, 하계역, 공릉역, 묵골역, 중화역, 상봉역, 면목역, 사가정역 등 11개 역이 침수됐습니다. 그 결과 건국대역과 도봉산역을 오가는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태릉역은 승강장이 있는 지하 4층부터 대기실이 있는 지하 1층까지 물이 가득 찼습니다. 7호선 변전소 1개소와 정지전기실 7개, 신호기실 5개, 통신기계실 7개 등 지하철 운영의 핵심 시설이 모두 물에 잠겼습니다.

홍수는 북쪽의 수락산역과 남쪽의 용마산역에서 멈췄습니다. 태릉역은 도봉산역에서 건대입구역까지의 고도가 가장 낮았고, 북쪽 수락산역은 태릉역보다 21m 높았고 남쪽 용마산역은 11m 높았습니다. 만약 더 많은 물이 남쪽으로 유입되었다면, 연결된 환승 통로를 통해 큰 재난이 일어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튿날인 5월 3일부터 11개소가 동시에 배수됐지만 양수기가 부족해 무려 80만t의 물을 빼내는 데 일주일 넘게 걸렸습니다. 또 AFC(정지자동화시설) 등 각종 전자기기들도 침수돼 완쾌되기까지 한 달 이상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1일 오후 5시부터 15분마다 운행이 재개되었습니다. 임시운전 중에는 ATC의 도움 없이 수작업으로 운영됐고, 지역 내 시설도 침수돼 전광판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침수 구간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되었고 나머지 시간에는 복구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6월 17일부터는 ATC 등의 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열차 운행간격이 10분으로 단축되었고, 8월 3일부터는 임시 운행시간이 2시간 연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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