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3호선
서울 지하철 3호선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역과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역을 연결하는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노선입니다. 서울지하철 4호선과 함께 서울지하철 4호선의 역할을 극대화한다는 측면에서 도심을 관통하는 방사선 형태의 노선이 불가피하게 필요하여 건설된 이 노선은 서울 서북부와 동남부를 대각선으로 연결합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정리
역사
1975년 구자춘 당시 서울시장에 의해 이전 계획이 백지화된 후 1980년 건설업체 컨소시엄에 의해 4호선과 함께 민자철도 건설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1978년 8.8조치로 인해 대기업의 부동산 투자를 제한하면서 거의 모든 기업의 사업성이 떨어졌고 컨소시엄은 해체되었습니다. 그것은 서울 지하철 건설 본부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1985년 처음 두 노선이 개통되면서 구파발~양재 간 23개 역에 역이 개통되었습니다. 1993년 10월 30일, 제2의 지하철 계획 중 하나로 포함된 지축역과 양재~수서 구간이 개통되었습니다. 이후 1997년 3월 지하철 3차 계획 중 하나로 수서~가락시장~오금 연장구간이 처음 계획되었고, 2004년 경찰병원역이 추가되면서 공사가 시작되어 2010년 2월 18일 연장구간이 개통되었습니다. 한편, 1996년 지축역을 출발한 일산선이 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 주도로 건설되어 현재까지 상호 열차가 직접 운행되고 있습니다.
연표
1980년 2월: 구파발역 - 양재역 구파발역 준공
1983년 9월 13일 : 구파발역과 양재역 사이의 역명 결정
1985년 3월 1일 : 장충역이 동대구역으로 개칭되었습니다
1985년 4월 1일 : 홍은역에서 홍제역으로, 홍제역에서 무악재역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1985년 7월 12일: 구파발 역 ~ 독립역 (8.0km, 7개 역)이 개통되었습니다.
1985년 10월 18일입니다. 독립역~양재역(18.2km, 16개 역)이 개통되었습니다.
1987년 5월 1일 : 중앙청역에서 경복궁역으로 역명을 변경하였습니다
1989년 12월: 양재역 - 수서역 건설공사입니다
1990년 4월 1일 : 역명 결정 및 화물터미널역을 남서터미널역으로 변경하였습니다.
1990년 7월 13일: 지축역 ~ 구파발역 (1.5km, 1개 역)이 개통되었습니다
1993년 10월 30일: 양재역 ~ 수서역 (7.5km, 7개 역)이 개통되었습니다.
2000년 5월 1일: 일산선과 서울특별시 지하철 3호선이 통합되었습니다
2009년 10월 29일입니다. 경찰서 병원 역명이 결정되었습니다.
2010년 2월 18일: 수서역 ~ 오금역 (3.0km, 3개 역)이 개통되었습니다.
2013년 1월 3일: 경복궁역을 경복궁역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운영
전 노선은 서울메트로가 운영하며, 지축역에서 대화역까지 직행하고, 구파발역에서 일산선까지만 열차가 운행됩니다. 서울교통공사 소속 열차는 대화를, 한국철도공사 소속 열차는 구파를 운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각 법인 소속 열차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편성되지만, 서울교통공사 소속의 헬기 조종 열차는 차량 노후화로 인해 최대한 이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차량
서울교통공사의 3000 VVF열차입니다.
서울교통공사 3000호 헬기 관제열차(2011년 말 퇴역 및 폐차 예정)
한국철도공사 3000호 전동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