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정리
신안산선(新安山線)은 서울특별시 중구 서울역과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입니다. 1998년 IMF 구제금융 요청으로 취소된 지하철 3호선 중 서울지하철 10호선 노선이 변경되어 연장되었습니다. BTO-rs로 건설되었으며, 2018년 2월 23일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었습니다. 완료 시 소유권은 국가에 귀속되며, 개인 운영자는 선로 정비 작업을 책임집니다. 작업은 동일한 사업자 또는 별도의 사업자에 의해 독점적으로 수행됩니다. 경로 안내에 사용되는 경로의 색상은 플라밍고입니다.
신안산선 정리
역사
2003년 4월 ~ 2003년: 예비타당성 조사
2006년 6월 ~ 2007년 12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2008년 12월 ~ 2009년 12월 신안산간 지역갈등해소에 관한 연구
2010년 4월 ~ 2010년 9월: 타당성 조사입니다.
2010년 12월 15일: 기본계획 발표
2011년 3월 ~ 2012년 12월: 기본 및 구현된 로드베드 설계입니다.
2013년 7월부터 2015년 8월까지입니다. 민간자본사업의 타당성에 관한 연구
2014년 9월부터 2015년 12월까지입니다.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변경 서비스입니다.
2015년 9월 ~ 2016년 2월 : 시설사업 기본계획 수립
2016년 10월 13일 : 민간자본사업 지정 및 시설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공고합니다.
2016년 12월 23일 : 시설사업 기본계획 재심의시점입니다.
2017년 12월 12일 : 시설사업 기본계획 변경을 재고합니다.
2018년 2월 23일: Next Rain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2018년 12월 12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하였습니다.
2018년 12월 27일 : 시행협약 체결식입니다.
2019년 9월 9일: 건설 입니다.
2024 : 개방(예정)합니다.
경로 개요
라인 이름: 신안산간선입니다
경로 번호: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경로 거리: 49.4km입니다.
운영 기관: 서울교통공사(위탁운영)입니다.
게이지: 1,435mm(표준 게이지)
도로: 좌측 통행입니다.
역행 횟수: 18입니다.
보안: 미정입니다
주행 차량: 신안산선(다원시스 예정)의 차량입니다.
차량 기반: 송산차량사업소(공사중)입니다.
논란
당초 청량리~안산 구간 건설 계획이었지만 안산시와 시흥시가 노선을 요구하면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광명역에서 안산시로 가는 노선이 분기되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사업자 선정에 대한 논란
2017년 8월 8일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트루벤 투자 컨소시엄에 결격 예비 고지를 내렸습니다.
2017년 9월 27일 서울행정법원은 트루벤투자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 정치적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안산간선 사업자 선정이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건설 지연이 계속되었습니다.
2002년 개발계획이 발표됐지만 공사가 계속 지연되면서 화성 광명·시흥·안산·송산그린시티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2018년 9월 광명·시흥·안산·송산 등 96개 아파트 단지 대표들로 구성된 신안산선 고속개통시민연대가 16년째 진척되지 않은 신안산선 건설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정부 정보공개 현장을 확인하면 GTX-A가 시행설계, 시행협약, 건설사업 관리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지만 신안산선은 문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행위이기도 합니다."라고 그가 전했습니다. 시흥·안산·광명·금천·영등포 등 관련 지역 의원들이 발족해 '신안산선 조기개통 국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함진규 인민무력부 대표(경기도 고흥시)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안산선 건설에 대해 물었고, 김 장관은 "변경이 없다면 달라져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내년 말(2019년)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2018년 12월 제3기 신도시 계획과 함께 발표된 교통대책에는 2019년 하반기 신안산선 건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넥스트레인이 사모펀드 사업을 통해 수익성에 맞추기 위해 지하철 입구를 줄이고 에스컬레이터를 없앴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 구간 최대 수심이 70m에 달해 승강기를 이용하지 않고는 승강장으로 진입할 길이 없습니다. 다음 비는 고속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 1분 안에 승강장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지만 출퇴근 시간에 엘리베이터 이용객이 몰리면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을 때는 엘리베이터 점검 시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